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생존자 전씨 인터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AqVGP9nxMc, width=100%)]}}} || || '''일가족 살해했는데 유산 상속이 말이 됨? 6년 전 사건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가 있다 - 2023.2.28'''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b04noEzjv8, width=100%)]}}} || || '''듣고도 믿기 힘든 유가족의 고백 - 2023.3.7'''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VJPzX3mR_M, width=100%)]}}} || || '''온도니쌤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의 유족입니다'...6년 만의 고백, 이유는? - 2023.3.7'''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GhXa-r-444, width=100%)]}}} || || '''"저는 용인 일가족 살인 사건 유족입니다" 그녀가 방송에 출연한 이유 - 2023.3.28''' || 일가족 중 유일한 생존자 전씨를 괴롭힌 건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만이 아니었다. 숨진 아버지가 보유하고 있던 재산의 대출 이자만 매달 300만원씩 내야 했다. 재산을 팔려고 해도 법적으로 상속권이 가해자 김성관의 자식들과 전씨에게 함께 부여된 상황에서 가해자 쪽이 상속권을 포기하지 않아 매매가 난망한 상황에 처했다. 물론 가해자 본인은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들에 대한 [[상속]]권이 박탈되었지만 공범이 아닌 이상 살인범의 자식이라고 해서 상속권이 자동 박탈되지 않기 때문에 가해자 가족과 나눠야만 하게 된 것이다. 사망보험금 역시 같은 이유로 전씨가 홀로 받아 쓸 수 없었다. 전씨는 결국 민사소송까지 제기했고 가해자 쪽이 뒤늦게 상속을 포기하면서 사건 발생으로부터 5년이 지난 2023년에야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